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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사람들사회

일본 청년들이 아르바이트로 한 달 280만원을 벌 수 있는 이유


일본 도쿄 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 청년이 월수입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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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최저시급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8,274원 정도다.

 

tvN ‘외계통신’

 

도쿄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시급도 가장 높고, 최저 시급 9,347원으로 꽤 높은 보수가 책정되어 있다.

카즈야 씨는 도쿄의 하네다 공항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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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시급은 약 9,757원인데, 현재 다른 아르바이트를 겸해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아르바이트 시급은 1만 2,196원 가량이다.

 

tvN ‘외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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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심야 시급은 특히 낮에 일하는 것 보다도 높은데, 카즈야 씨는 25%나 더 많은 수당을 받고 있다.

이럴 경우 아르바이트여도 매우 높은 축의 임금으로 근무하는 것이다.

카즈야 씨는 월 수입이 총 280만 원이라고 한다.

이는 또래 정규직으로 근무하는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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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외계통신’

 

카즈야 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같이 하는 것은 쉽지 않으면서도, ‘힘들지 않다. 좋아하니까.’ 라며 자신의 일에 대해 만족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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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쿄는 정규직 취업이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아르바이트와 같이 비정규직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아르바이트 쪽이 더 돈벌이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tvN ‘외계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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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졸 초임은 약 200만 원이다.

높은 시급의 아르바이트로 따진다면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를 할 경우 210만 원 이상을 벌 수 있다.

따라서 아르바이트 근무가 정규직보다도 더 수익이 높은 현상이 발생한다.

특히 아르바이트는 책임감도 상대적으로 덜하고, 근무 날짜도 유동적으로 선택이 가능해서 더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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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Ranking World’

 

그렇다면 “아르바이트로는 정규직이 되지 못한다”라는 선택지가 있어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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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전망은 AI가 나오면서 일본 정규직 실업률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따라서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편이 더 유연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