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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는데 너랑 섹X하러 아빠 가도돼?”…10년간 딸을 성폭행한 아빠의 ‘충격적인’ 카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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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딸을 성폭행한 아빠의 충격적인 카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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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은 당사자의 의사에 반하는 성(性)적인 유무형의 모든 폭력 행위를 일컫는 표현이다. 정신적 충격이 상당히 강해 PTSD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최악의 경우에는 피해자가 정신붕괴에 이르거나 자살하는 경우까지 발생한다.

 

현대의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는 성폭행은 살인만큼, 어쩌면 살인보다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범죄로 인식되고 있다.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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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성폭행과 관련한 글이 올라와 네티즌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간 딸을 성폭행한 아빠의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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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어떤 내용으로 네티즌들을 공분하게 한 것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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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내에게 폭력 휘두르고 강제 성매매.

딸은 중3 때 처음 당했는데 엄마한테 말을 못한 이유는

엄마가 힘들게 사는 거 알고있으니 짐 되기 싫어서 자기가 짊어지고 간 거..

그러다 결국 폭로한 이유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동생한테까지 손대기 시작하는 거 보고 경찰에 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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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버지는 구치소에 수감됐지만 딸에게 선처의 편지를 보내며 압박을 이어갔다. 

박 씨는 “남과도 합의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잖니. 아빠가 벌을 많이 받아야 좋은 건 아니잖느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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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선처를 요구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박 씨는 딸에 대해 “난 네 아빠이자 네 애인이기도 하다”라는 궤변을 쏟아놓기도 했다. 

박 씨의 아내이자 수진 씨의 모친 역시 그의 말에 수긍하며 상황을 묵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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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父, 가족에 선처 요구 “우린 가족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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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이 공개한 휴대폰 메시지를 보면 이 남성은 친딸에게 “엄마 자는데 나 지금 네 방에 가도 돼?”라고 말하고 있고 

친딸은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친딸은 “(아빠가) ‘너는 아직 어려서 몸이 좋다고, 아빠 애인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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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랑 다를 게 없는 사람 같다”고 밝혔다

수진 씨는 이날 방송에서 10대 시절부터 내내 아버지의 성폭행에 시달렸고, 

15살에 임신까지 해 총 4번의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범행은 수진 씨가 어른이 돼 사회생활할때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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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박 씨는 계속 딸에게 연락을 하며 직장 앞에 찾아갔고, 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그는 “낙태한 아기들이 지금 자랐으면 몇 살쯤 됐을 거다”라며 수진 씨를 심리적으로 고문하기도 했다.

최근들어 초등학교 저학년인 어린 여동생에게도 마수를 뻗치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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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진 씨는 남동생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아빠를 성폭행으로 신고했다.

화학적 거세가 답인듯력 휘두르고 강제 성매매.

딸은 중3 때 처음 당했는데 엄마한테 말을 못한 이유는

엄마가 힘들게 사는 거 알고있으니 짐 되기 싫어서 자기가 짊어지고 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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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폭로한 이유는 초등학교 저학년인 동생한테까지 손대기 시작하는 거 보고 경찰에 고소함.

이후 아버지는 구치소에 수감됐지만 딸에게 선처의 편지를 보내며 압박을 이어갔다. 

박 씨는 “남과도 합의하는데 그래도 우리는 가족이잖니. 아빠가 벌을 많이 받아야 좋은 건 아니잖느냐”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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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하게 선처를 요구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특히 박 씨는 딸에 대해 “난 네 아빠이자 네 애인이기도 하다”라는 궤변을 쏟아놓기도 했다. 

박 씨의 아내이자 수진 씨의 모친 역시 그의 말에 수긍하며 상황을 묵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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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성폭행父, 가족에 선처 요구 “우린 가족이잖니”

친딸이 공개한 휴대폰 메시지를 보면 이 남성은 친딸에게 “엄마 자는데 나 지금 네 방에 가도 돼?”라고 말하고 있고 

친딸은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친딸은 “(아빠가) ‘너는 아직 어려서 몸이 좋다고, 아빠 애인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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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랑 다를 게 없는 사람 같다”고 밝혔다

수진 씨는 이날 방송에서 10대 시절부터 내내 아버지의 성폭행에 시달렸고, 

15살에 임신까지 해 총 4번의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범행은 수진 씨가 어른이 돼 사회생활할때도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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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박 씨는 계속 딸에게 연락을 하며 직장 앞에 찾아갔고, 딸을 지속적으로 괴롭혔다. 

그는 “낙태한 아기들이 지금 자랐으면 몇 살쯤 됐을 거다”라며 수진 씨를 심리적으로 고문하기도 했다.

최근들어 초등학교 저학년인 어린 여동생에게도 마수를 뻗치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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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진 씨는 남동생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아빠를 성폭행으로 신고했다.

화학적 거세가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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