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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컵..’ 계속해서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올리는 ‘홍영기’ 근황 사진의 수준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속해서 놀라운 비키니 패션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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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 앉아서 먹는 요거트도 맛있고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시간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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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영기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착용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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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는 가슴 아랫부분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는 ‘언더붑’ 비키니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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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이 둘 엄마의 몸매라고 하기엔 너무나 뛰어난 슬림한 라인과 귀여운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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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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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대박이에요”, “너무 부러워요”, “미모랑 몸매 무슨 일이에요”, “아이 둘 엄마로 보는 사람 절대 없을 듯”, “비키니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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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영기는 현재 31살이며, 그는 지난 2012년 남자친구였던 이세용과 혼전 임신을 발표한 후, 결혼식 없이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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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홍영기와 이세용은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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