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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연예

지금 “강아지 학대하는 거 아니냐”고 논란 일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


유명 할리우드 스타가 강아지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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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바로 유명 할리우드 악동녀 ‘패리스 힐튼’이다.

 

최근 패리스 힐튼이 찍힌 파파라치 컷에 따르면, 강아지를 분홍색으로 염색시킨 것 같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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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도 염색 회사가 태그되어 있었다.

 

instagram@parishilton

 

 

instagram@parish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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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parishilton

 

instagram@parishi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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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parishilton

 

심지어 강아지를 직접 염색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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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parishilton

이에 네티즌들은 입장에 팽팽하게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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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은 “염색이라는 오피셜이 없는 거 아니냐. 사실이면 그때 맞다고 해도 늦지 않는다는 건데”, “염색이라고 하기에는 얼룩덜룩에 상체 반만 묻고, 얼굴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강아지 엄청 아끼던데. 몸에 안 좋은 건 절대 안했을 걸”이라는 입장이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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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러면 칠하는 사진은 뭐냐”, “염색이라면 학대 아니냐”, “보라색으로 된 강아지 무좀약도 있는데 그거일수도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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