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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휴식하겠다…” 공혁준과 함께 귀농 소식 알린 ‘가짜사나이’ 김계란

instagram'physical_gallery_egg'


인터넷 방송인들이 무사트 UDT 훈련과정을 체험하는 ‘가짜사나이’의 시초가 된 유튜버 김계란과 공혁준이 귀농을 계획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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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김계란은 공혁준의 트위치 생방송에 출연하여 “건강이 좋지 않아 당분간 시골에서의 생활을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instagram’physical_gallery_egg’

그는 “갑상선과 내분비계 쪽이 안 좋아져서 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며 “건강이 많이 안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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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18,000평의 사유지를 가진 분이 도와주고 싶다고 하셔서 공혁준과 함께 시골에 가서 귀농 생활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instagram’physical_gallery_egg’

그는 해당 사유지는 강을 건너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공간이며,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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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잠시 유튜브를 쉬면서 소, 닭 등의 동물을 키우는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instagram’physical_gallery_egg’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푹 쉬면서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면 좋겠다”, “건강은 무엇 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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