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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0마리 시킬테니 11마리 가져다 주세요”… 사장vs손님 논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치킨 10마리 시키려는데 어이없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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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작성자는 쿠폰 열 개를 모으면 서비스로 한 마리를 주는 치킨 집에 주문 전화를 걸었다.

 

Taste of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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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이용 가능 여부를 물어보자 사장의 답이 돌아왔고, 작성자는 치킨을 주문했다.

 

“열 마리 시킬 건데 열한 마리 가져다 주실 수 있나요.”

 

작성자의 말에 사장은 “서비스로 할인은 안 되고, 열한 마리 값 내셔야 해요”라며 동문서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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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Show

 

그 말에 작성자가 다시 한 번 “쿠폰 안 받고, 열한 마리로 안 될까요?”라고 물었더니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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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 대화하고 있는 것 맞냐며 어이없어하는 작성자를 두고 누리꾼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Epicu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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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1분 간격으로 1마리씩 배달주문 하고 다 받은 다음에 쿠폰 사용하는 건 되나?”, “말로만 준다고 하고 쿠폰 사용 못하게 하는 가게 너무 많다”며 융통성 없는 사장을 비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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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은 단골 마케팅으로 주는 건데, 한 번에 11마리 시키는 건 맥락이 다르다”, “원래 쿠폰은 다음에 다시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등 사장을 옹호하는 반응도 일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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