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귄 커플이라면 ‘하나쯤은 내 얘기’라는 일러스트(+20)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모든 연인 관계는 특별하고 달콤하다.

그 중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서로 함께 해 온 연인들이라면 더욱 친밀감 있고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을 것이다.

이런 오랜 연인들이 본다면 고개를 끄덕이며 ‘폭풍 공감’할 일러스트를 소개한다.

바로 아만다 올린더(Amanda Oleander)가 그의 SNS에 게재하는 일러스트들인데, 1년 전부터 남자 친구와 겪는 일상에 대해 매일 그림을 그려 왔다.

그의 그림은 지나치게 솔직하며, 편안한 그림체로 연인과의 일상적인 순간을 그려냈다.

아래에서 함께 살펴보며 자신은 얼마나 공감하는지 세어 보자.

 

#1. 제모를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2.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3. 샤워 후 수건 갖다주기

 

#4. 등을 긁어주는 것도, 등에 난 뾰루지도 사랑스러워

 

#5.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는 순간

 

#6. 가장 좋아하는 초콜렛이 뭔지도 아는 남친

 

#7. 아침 입냄새가 사랑을 막을 순 없다

 

#8. 당신 옆에 누우면 자동 충전

 

#9. 머리카락만큼 숨 막히는 사랑

 

#10. 잘 때 몰래 사진 찍기

 

#11. 당신이 있다는 게 아직 꿈 같아

 

#12. 매번 봐도 사랑스러운 내 연인

 

#13.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14.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

 

#15. 감기에 걸려도 사랑해

 

#16. 이 정도는 되어야 오래 된 연인

 

#17. 같이 식사하는 순간에도 행복해

 

#18. 함께 보내는 모든 순간이 즐거워

 

#19. 화장실에서 통화 가능

 

#20. 소파에서 서로의 체온 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