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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중독’ 되는 박명수의 ‘드립’ 모음

무한도전


1993년 MBC 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하며 10년 넘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과 케미를 보여주며 1인자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2인자 캐릭터를 재치있게 표현했으며 여러 유행어와 어록 등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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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또한 박명수는 2인자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1인자인 유재석과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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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차마다 두 세개씩 별명을 만들어내곤 했는데 특히 분장 개그는 했다 하면 터지는 특효약이었다.

전설로 남은 ‘소년 명수’부터 ‘구준표’까지 어떤 캐릭터도 완벽 소화하며 큰 웃음과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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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예능 프로그램 외에도 라디오 진행과 음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1. 박명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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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품 목욕 제대로  즐기는 박명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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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효자 박명수 (1)

무한도전

 

 

4. 효자 박명수(2)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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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8월은 빈혈을 유발하는 여드름의 달

무한도전

 

 

6. “안경 때문에 그런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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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7. 유재석의 참웃음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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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라..부라자를..부라자를!!!!!!!! 이 자식!!!”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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