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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 오로라장미로 고백하면 백전백승이라는 개간지나는 ‘오로라 장미’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오로라 장미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이목이 집중되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색감 영롱하고 예쁜 오로라장미”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감격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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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는 주로 지구의 북극권, 남극권 지역에서 관측할 수 있는 천문현상이다.

구글이미지

초고층 대기 중에 형형색색의 발광이 나타나며, 이 때문에 번역할 경우 ‘극광’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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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아름답기 때문에 ‘천상의 커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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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대의 미약한 디지털 감광 사진들에서는 주로 장노출로 촬영해낸 연속된 수백~수천 장의 사진들을 이어서 동영상화 시켰지만, 기술이 발달됨에 따라 그 장관을 실제적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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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에 소리가 있느냐 없느냐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오로라는 실제로 소리가 난다고 핀란드 알토 대학 연구진이 밝혔다.

구글이미지

틱틱거리는 소리나 뭔가 약한 폭발이 일어나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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