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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미용실 가서 은근 98%는 공감할만한 ‘드라이’하면 생기는 일


우리가 미용실 가서 은근 98%는 공감할만한 ‘드라이’하면 생기는 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네티즌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은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미용실 드라이 특징”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실망스러운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헤어시술 후 받는” 라 첫 문장을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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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미용실은 예약제는 실시하지 않고, 먼저 온 손님이 서비스를 다 받기 전까지 의자에 앉아서 기다려야 한다.

구글이미지

물론 네임드 있는 유명한 미용실은 예약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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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커트같은 경우 예약 없이 바로 와도 가능하지만 파마나 염색의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웬만하면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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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엎어져서(?) 머리를 감는 이발소와는 달리 뒤로 누워 위를 바라본 상태에서 머리를 감겨주는데, 이는 주 고객층인 여성들이 얼굴에 화장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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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화장이 지워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며, 다만 블루클럽같이 남성전용의 경우, 머리를 감는 행태는 이발소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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