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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자 네티즌이 ‘수지’에게 1년동안 지속적으로 보내왔던 악플 수준


수지에게 악플을 보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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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인스타그램

가요계를 넘어 영화계에서도 엄청난 미모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수지.

 

그는 남자에게 뿐만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도 너무 이뻐서 인기가 많다.

 

그런 수지에게 악플을 지속적으로 보내온 여성이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지한테 1년 내내 죽으라고 트윗 보냈던 사람의 진짜 정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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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게시물에는 한 여성이 수지에게 지속적으로 보내온 악플이 담겨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는 지난 2014년에 밝혀진 사건으로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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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수지에게 지속적으로 악플을 보낸 여성은 경찰조사에서 “남편이 너무 수지를 좋아해 질투심 때문에 글을 올렸다”고 진술해 충격을 안겨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편도 오만정 다 떨어졌겠다”, “진짜 저런 사람들 싹 다 잡아야됨”, “진짜 할짓이 없나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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