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가 동생인 가수 차윤지와 함께 여행 하며 찍은 화보같은 스냅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B1A4의 바로와 차윤지는 각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남매의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로는 “동생이랑 남기고 싶은 유럽의 추억들을 너무너무 예쁘게 담아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동생 차윤지와 찍은 감성적인 사진을 업로드 했다.
앞서 1일에는 “드디어 첫 배낭여행 도전!! 윤지야 따라와주렴 오빠 힘들지않게”라는 글을 올려 여행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차윤지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단둘이 함께하는 첫 여행을 기념하는 스냅 촬영. 촬영 내내 너무 즐거웠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는 글을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바로와 차윤지는 피렌체의 거리에서 그림같은 풍경과 함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남매 케미를 선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웃으며 거리를 거닐고 서로를 카메라로 찍어주는 등 훈훈함을 연출해 예쁜 추억이 될 사진을 남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 애정과 장난기가 가득한 비현실적인 현실 남매의 여행 사진을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