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그룹 ‘아이콘’ 멤버 구준회의 ‘매력 포인트’가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구준회가 화제다 .
183cm 큰 키와 다부진 근육형 몸매를 보유한 구준회는 무심한 듯 시크한 비주얼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입동굴’이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입덕’ 요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입동굴’이란 웃을 때 입꼬리와 치아 사이에 생기는 공간으로, 이곳이 넓으면 웃을 때 예쁘다고 한다.
구준회는 무표정일 때 날카로운 인상이지만 웃을 때마다 ‘입동굴’을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그의 실물 미소를 보면 넋을 놓고 보게된다 것이 팬들의 증언이다.
또 ‘무쌍’의 매력까지 더해져 여심을 사로잡는 이목구비를 두루 갖추고 있다.
한편 구준회가 속한 그룹 ‘아이콘’은 2년 1개월 만에 컴백해 신곡 ‘사랑을 했다’로 15일째 주요 음원차트에서 굳건하게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아이콘의 신곡 ‘사랑을 했다’는 헤어진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멜로드라마 시나리오에 비유한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로 팬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신곡 ‘사랑을 했다’ 발매로 왕성한 활동에 나선 아이콘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뜻밖의 예능감을 뽐내며 ‘대세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