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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줄거야?” 일 시키고 고객이 돈 안주자 고객 화장실 다 부숴버린 남자


화장실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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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BS Denver’ 캡처

지난 14일 미국 매체 ‘NewsChannel 13’은 콜로라도의 건축업자 테리 제임스 그레고리가 돈 문제로 고객과 갈등으로 자기가 수리한 것을 파손시켰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화장실 리모델링 의뢰를 받고 벽면, 바닥 등 화장실을 그녀의 요구대로 리모델링 해주었다.

유튜브 ‘CBS Denver’ 캡처

하지만 의뢰한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지 못한 갈등으로 그는 분노가 폭발해 망치를 들고 자기가 만든 화장실을 박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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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BS Denver’ 캡처

뒤늦게 고객은 사과를 하며 대화로 풀자 한 물음에 그레고리는 “돈을 줄 거냐”물었으나, 확답을 하지 않자 “나한테는 중요한 문제다. 전부였다”라며 벽을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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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CBS Denver’ 캡처

이들은 수백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두고 고객은 일부 요금만 지불하고 이후 화장실 상태를 보고 남은 금액을 내겠다고 해서 그레고리는 일방적인 그녀의 태도에 갈등이 생긴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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