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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스토리

지갑 가지고 싶다 얘기한 손녀를 위해 할머니의 작은 선물… 누리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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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하러 갔다가 할머니에게 받은 선물에 대한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pixabay

 

지난 16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록달록한 색감의 예쁜 손지갑 사진과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연을 작성한 A씨는 설 명절을 맞아 세배를 하기 위해 할머니댁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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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명절 음식을 나눠 먹으며 담소를 보내던 중 A씨는 할머니에에 무심코 “지갑이 필요한데 예쁜 걸로 하나 사야겠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손녀의 말을 기억해 뒀고, 그 후 손녀에게 손지갑 하나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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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할머니가 건넨 손지갑은 고운 빛깔의 알록달록한 손지갑으로 귀여운 나비 모양의 자수도 달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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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할머니에게 받은 손지갑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고 사진으로 남겨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연을 올리게 됐다.

A씨는 “진짜 이거 들고 다녀도 괜찮으려나?”라며 기분좋게 할머니 선물을 자랑했고 A씨의 사연은 공개된 직후 5만 5천여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80여건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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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xels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이 겪은 비슷한 경험을 올리며 A씨의 사연이 훈훈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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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네티즌은 “봄날 한복 입고 할머니가 주신 예쁜 손지갑을 들고 꽃놀이 가면 더 없이 좋은 추억을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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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나도 저런 동전 지갑이 있는데 당당하게 할머니가 선물해 주신거라고 자랑하면서 가지고 다닌다”, “할머니가 직접 내 이름도 바느질로 새겨주셔서 더 소중하다”, “할머니가 진짜 감각이 있으시다” 등의 다양한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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