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재벌의 일생입니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터키 재벌녀의 일생”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터키의 유명한 재벌의 딸인 미나 바사란은 각종 계열사와 자신의 이름을 본뜬 타워를 관리하는 기업 회장의 딸이자 이사회 이사로 재직 중이었다.
그녀는 잡지 모델로도 활동하며 67만 명 이상의 팔로워도 있었고, 유명한 패셔니스타였다.
그녀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발생했는데, 결혼을 앞두고 친구들과 파티를 하기 위해 두바이로 떠난 그녀는 파티가 끝나고 돌아오는 비행기가 추락하였고, 끝내 사망하고 만다.
그녀의 나의 향년 28세 사망했고, 해당 사건을 접한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안타까운 사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인생이란 게 한 치 앞도 모르겠네요. 정말 무섭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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