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Daily top 10라이프사람들사회연예연예이슈커뮤니티핫이슈

숏컷, 트레이닝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고민 털어놓다가 결국 울음 터진 사연자


숏컷에 운동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결국 울어버린 출연자.

 

최근 KBS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출연자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한 여성 출연자는 “남자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는 사연을 털어놓았다.

 

숏컷+운동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힘든 사연자 나왔다가 결국 울음 터진 출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숏컷+운동복 때문에 남자로 오해받아 힘든 사연자 나왔다가 결국 울음 터진 출연자.

 

자신은 남자로 오해받는게 너무 힘들다며 사연을 털어놓았는데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여성스럽게 다니려는 노력을 해보면 어떠냐는 조언을 했다.

 

그런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자는 여자니깐 꾸미고 다녀라?”, “고민상담이 너무 성의없다”등의 불만이 담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