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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자리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고속버스에서 휴대폰 보며 자위행위 한 30대 남성


“고속버스에서 3시간 동안 자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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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주 도착 고속버스 안에서 30대 남성이 음란 행위를 하고 있는 모습/ 제보자 제공

 

최근 부산에서 전주 도착 고속버스 옆자리 변태 남성에게 엄벌 탄원서를 제출한다고 입장을 밝힌 20대 여성의 일이 화제다.

 

피해 여성은 “버스 안에서 자위행위를 한 남성을 엄벌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속버스 안에서 3시간 30분은 저에게 악몽이었습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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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가해 남성에 대한 사건결정결과 통지서

 

해당 남성은 부산에서 전주까지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보면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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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은 해당 사건을 겪고 충격에 빠져 심한 우울증에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둔 상황이다.

 

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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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저것도 성범죄자죠. 강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저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한다니 무슨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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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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