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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한국이 너무 좋아졌다”…외국인 교수가 한국이 너무 좋아지게 된 사건


“저는 한국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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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외국인이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MBC 방송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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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 출연한 외국인은 “저는 한국에 처음 온 해에는 한국문화를 잘 몰랐습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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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런데 제가 한국에서 정말 힘든 일을 겪었는데 주변에 있는 한국인들이 저를 돌봐주었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MBC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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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국이 너무 좋다고 느꼈고, 지금은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걸 상상 못 할 정도로 한국이 너무 좋습니다.”라며 설명했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역시 한국인의 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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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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