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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얼마 전 카페 오픈해 알바생 없이 ‘직접’ 모든 걸 한다는 아이돌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두 사람이 카페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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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멤버 출신 가수가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해당 카페에는 아르바이트생 없이 해당 가수가 직접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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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minwoo1482

 

카페 오픈 소식을 전한 이들은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출신의 리더 문준영과 하민우다.

 

instagram@minwoo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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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는 직접 SNS를 통해 “대표 문준영, 이사 하민우”라며 같은 그룹 멤버 광희, 임시완 등이 보낸 화환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instagram@minwoo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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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minwoo1482

 

문준영은 “제아(ZE:A) 멤버인 민우는 항상 가게에 있다. 직원과 알바를 쓰지 않고 직접 다 해드린다”라며 카페 운영 상황에 대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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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문준영과 하민우는 현재 각각 공연 기획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