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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순결’이라던 남편과 결혼했는데…신혼 첫날밤 ‘충격’에 빠진 여성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1년 동안 연애한 남편과 결혼한 후 생각지도 못한 이유로 고뇌에 빠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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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남편은 결혼 전엔 일절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혼후관계주의자’였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구글이미지’

이 여성은 지금의 남편과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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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사람이 신혼여행을 떠나고 그 첫날밤, 여성은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크게 당황하고 말았다.

 

바로 남편 성.기의 길이가 약 3cm밖에 되지 않았던 것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 ‘네이버블로그’

충격에 빠지게 된 여성은 남편이 지금껏 자신을 고의로 속인 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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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혼전 순결을 고집하던 이유가 단순히 성.기 길이를 숨기기 위한 거짓말이었다는 생각에 괴로움에 빠지게 되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사진/’코메디닷컴’

결국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제 남편을 믿지 못하겠다. 진지하게 이혼까지 고려 중이다”라고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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