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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주신 걸로 강아지한테 개밥 만들어줬더니 남편이 먹는 걸로 쪼잔하게 성질내네요..”


“시어머니가 주신 걸로 강아지한테 개밥 만들어줬더니 남편이 먹는 걸로 쪼잔하게 성질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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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시선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엄마가 싸준 음식, 개밥으로 준 아내.JPG”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황당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와이프랑 한판 붙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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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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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어린 시절에는 아직 개 본연의 성격이 잘 드러나지 않고 밝고 명랑하고 호기심 많고 활발한 성격을 공통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point 15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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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치더라도 아직 무척 작고 약하기 때문에 주인이 충분히 감당 가능한 상황이므로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때문에 성견이 되기 전에는 잘 유기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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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유기당하는 것은 성견이 된 직후인 생후 1년 전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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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및 개체에 따라서는 강아지 시절에는 활발하다 못해 과격하고 급한 성격을 노출하지만 성견이 되고 2살이 넘으면 게으름이 늘며 성격이 온순해지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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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새끼 시절에는 무난했는데 성견이 되면서 점점 성격이 난폭해지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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