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사람들연예유머이슈

“‘가시나’부터 ‘보라빛 밤’까지”…어마어마하게 벌었다는 선미의 저작권료 수준

instagram 'miyayeah'


솔로가수 선미가 저작권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oint 6 |
instagram ‘miyayeah’
point 87 |
instagram ‘miyayeah’

이날 선미는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 부제에 대해 “‘퍼플나이트’를 생각했는데 마음에 안 들었다.point 252 |

ADVERTISEMENT

쉽게 발음이 됐으면 하다가 ‘뽀라삐빰’으로 정했다”고 말했다.point 46 | 1

 

그는 “작사, 톱라인은 제가 했고 트랙은 FRANTS님과 같이 작업했다. 같이 오래 해와서 서로 좋아하는 걸 잘 파악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김신영은 “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하면서 저작권료가 들어오는 통장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냐”고 물었다.

point 66 |
instagram ‘miyayeah’
point 147 |
ADVERTISEMENT

point 0 |

instagram ‘miyayeah’

그러자 선미는 “저작권이 들어오는 통장에 쌓이는 돈을 안 쓰고 놔둔다”며 “그거 보면 ‘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point 177 | 1

ADVERTISEMENT

 

이어 “작곡은 원더걸스의 앨범 ‘리부트(REBOOT)’때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저작권료가 그렇게 많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혼자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까 억 단위까진 아닌데 몇천 단위로 들어오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