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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낙서가 정말 좋아요”… 12살에 나이키와 계약한 어린이


“12살에 나이키와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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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엠빅뉴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12살에 나이키와 계약한 어린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유튜브 엠빅 뉴스에 업로드된 동영상에서는 의류 브랜드 나이키와 계약한 아이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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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엠빅뉴스

 

영국 슈루즈베리 출신의 12살 소년 조 웨일은 6살 때부터 시작한 낙서를 학교에 가서도 멈추지 않을 정도로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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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학교 선생님들은 조를 꾸중하기만 했지만, 이를 본 의류 브랜드 나이키에서 공동 크레이터로 기용하기로 했다.

 

유튜브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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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는 나이키의 온라인 홍보와 어린이 창작 활동 프로모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남들이 봤을 때는 그냥 낙서일 뿐이었지만 아이의 재능을 알아본 나이키가 정말 대단하네요.”, “조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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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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