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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고유정이 저 전기톱으로 전남편 훼손한걸로 알지? 절대 아님 저걸로 갈아버렸데”


고유정이 전남편 시신을 훼손할때 쓴 전기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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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을 무참히 무엇보다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이 확정됐던 고유정(38)이 시신을 훼손할 때 실제로 사용한 전기톱이 공개돼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고유정이 썼다는 전기톱 님들이 아는 그게 아님”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13일 금요일 같은 영화에서 볼법한 토막살인 도구로는 나무를 자르는 전기톱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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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유정이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할 때 썼던 전기톱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전기톱이 아니었다고 한다.

나무를 자를때 사용하는 전기톱이 아니라 도축이나 공업용으로 쓸법한 절단기로 시신을 훼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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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사진은 전남편의 시신을 담은 캐리어를 들고 웃으며 통화하고 내려가는 고유정의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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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보면 세상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중 하나일듯” “어떻게 자기 남편을 저렇게 담고 웃으면서 통화할 수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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