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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안할래..” 우주에서 관계를 맺게 되면 생기는 7가지 충격적인 일들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관계가 가능한지 궁금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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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능하다면?

미국 매체 버즈피드는 앤더슨 대학의 물리천문학 박사 존 밀리스(John Millis)박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우주에서의 관계가 로맨틱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는 다음의 7가지로 설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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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중력 상태에서 발기하는 건 매우 어렵다.

“중력이 극히 미미한 우주에서는 페니스에 피가 충분히 모이기 어려워 발기하기 힘들다”

2. 무중력 상태에서는 여성이 흥분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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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마찬가지로 중력이 극히 미약한 상태에서는 생식기로 피가 모이지 않으므로 여성이 흥분하기가 힘들다.

3. 질 내가 습해져 흥분을 방해한다

“극미 중력 상태에서 눈물이나 땀 같은 액체는 그 액체가 나오는 지점에 모이는 경향이 있다”

“질 내 습기는 질 내에 고여 여성에게 불쾌함을 주고 흥분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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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할 때 심장 박동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숨이 거칠어지므로 심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우주에서는 심장근육이 약화돼 관계를 할 때 몸이 극도로 쉽게 피곤해질 것”

5. 기형아를 임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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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 상태에서는 유산 혹은 자궁 외 임신 확률이 높아지며, 우주에서의 높은 방사선 수치로 인해 태아의 세포 변형 및 돌연변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6. 한곳으로 땀이 몰려 불쾌감을 유발할 것이다.

7. 정상적인 관계를 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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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직이기만하면 튕겨져 나가서 정상적인 관계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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