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그곳에 문신을 했다가 엄청나게 후회를 하고 있는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함께 올라온 재연 3D영상에 네티즌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된 주인공은 바로 루위스 플린트라는 남성이다. 그는 16살에 자신의 성.기에 ‘헨리 더 후버’라는 영국 국민 청소기 캐릭터를 새기는 실수를 하게 된다.
전기 코드까지 표현하느라 뒷판까지 문신을 감행했다.
현재25살인 루위스는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데, 그의 사진을 보면 겉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여자와 잠자리를 가지려 하면 여자들은 까무러치게 놀라며 나가버린다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매우 후회하며 지우려 결심했지만 시술 60초만에 포기해버렸다.
문신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교훈을 모두에게 전파한 그의 사연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웃기지만ㅋㅋㅋㅋ3D재연영상이 진짜 미친듯ㅋㅋㅋㅋ”, “진짜 웃기다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