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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었나보다..’ 김새론과 김희철이 8년 알고 지냈다고 밝히고 방송에서 저격한 내용수준(+사진)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의 논란이 뜨거운 화두에 올랐는데, 김새론 차 동승자에게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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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격자와 CCTV 현장 분석에 의하면, ‘김새론 차 동승자가 동료 여배우’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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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SNS에 공개된 사진에 김새론과 친분이 있다고 알려진 배우 김보라가 김새론 차 동승자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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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동시에, 김새론이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김희철한테 받은 지적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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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갑자기 ‘술자리 후 대리운전이 안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가까운 거리이고 비가 쏟아지는 날, 설상가상으로 대리운전도 잘 안 잡히면 바로 앞인데 그냥 갈까 생각이 든다’라 충격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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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순간 음주운전 유혹에 흔들려서 이러다 사고 나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바로 타고 다니던 차를 처분했다. 스케줄 외에는 주로 택시를 이용한다’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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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김희철의 친분은  7~8년 되었으며, 김희철이 시청자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저격 아닌 저격을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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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이 내용에 대해 ‘김희철이 김새론 보라고 일부로 언급한 거네’, ‘음주운전이 습관이었나보다’라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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