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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짱 되려고 ‘잉어 문신’ 새겼다가 엄빠한테 걸려서 마취 없이 제거당하는 6학년 초등학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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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타투 후뚜맞 실패한 13살 소년의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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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이란 타투라고도 부르는 유사의료행위로 살갗을 바늘로 찔러 피부와 피하조직에 상처를 낸 뒤 먹물이나 물감을 흘려 넣어 피부에 그림이나 무늬, 글씨를 새기는 행위를 말한다.

 

한번 하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지우려 한다면 레이저 시술을 해야 하는데, 문신을 하기 전처럼 깨끗하게 지우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통증도 심하고 가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처음 문신을 할 때부터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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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미지

 

우리나라는 아직 문신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선타투 후뚜맞’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모님에게 숨기며 타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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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문신을 하고 허세를 부리다가 엄마 아빠에게 걸려 대참사를 맞이한 초등학생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일 타투샵을 운영하는 판 탄 램은 자신의 틱톡에 초등학생 타투 제거 시술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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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틱톡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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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latattoo89

#thanh niên trốn mẹ đi xăm và cái kết #xóa xăm laze

♬ nhạc nền – Sơn La tattoo

할 땐 쉬웠지만 지울 땐 눈물나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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