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손 하나 까딱 않고 스태프들이 들어서 이동시켜야 했던 여배우

서신애는 드라마 고맙습니다와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나이가 다른 아역배우 출신보다 어리게 보이는데 놀랍게도 김향기, 김새론보다 2살이 더 많다고 한다.

서신애는 최근 한 논란이 휩싸였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이다.

과거 네이트판 폭로자는 수진은 지나가다 서신애를 마주치면 ‘네 얼굴에 연예인 하면 나도 하겠다’, ‘그 얼굴로 방송 나오면 안 X팔리니?’ 같은 외모 비하 발언을 많이 하는 걸 봤다고 증언했다.

서신애와 서신애의 지인이 중학교 동창인 수진의 학교폭력 논란에 관련된 듯한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리며 수진에 대한 파장이 증폭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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