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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주문 후 잠들었는데 제 음식을 다 버렸습니다”..최근 배민에서 난리 난 리뷰


“제가 주문한 음식을 다 버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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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없는 사진/구글 이미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고 받지 않았더니 주문한 음식을 모두 버렸다는 후기가 화제다.

 

음식 주문 배달 앱 배달의민족 리뷰에 어느 사용자가 리뷰를 남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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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1점을 준 사용자는 자신의 사연을 적으며 호소했다.

 

사용자는 치킨 한 마리를 포장 후 직접 수령 방식으로 주문을 한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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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용자는 깜빡하고 잠을 자느라 주문한 음식을 방문하여 수령하지 못했고 이에 음식점에 문의하자 음식점은 “음식을 받으러 오시지 않아서 음식을 폐기처분 하였습니다”라는 답을 하였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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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다시 만들어 줄 수 없다는 음식점의 추가 답변을 듣고 리뷰를 남긴 사용자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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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손님이 수령하지 않았기 때문에 100% 잘못한 것이다.”, “음식이 식든 썩든 주문받은 음식은 반드시 줘야 한다. 음식점이 잘 못 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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