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스토리이슈커뮤니티

“너무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새로 이사 온 집에 문을 따고 들어온 불청객(+이유)


“여러분들은 집 구매하실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저희 집에 정신병 있는 아줌마가 자꾸 찾아와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글쓴이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에 이사온지 2주째 일어난 충격적인 일입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서 글쓴이는 “저희 집 전에 살던 아주머니가 자신의 집이라며 열쇠공을 불러서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ADVERTISEMENT

 

“경찰에 신고를 해봤지만 그냥 돌려보내는 게 끝이었습니다.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ADVERTISEMENT

 

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 “열쇠 공분이 확인도 하지 않은 채 문을 열어준 건 문제가 되겠는데요?”, “진짜 집을 구할 때는 다양한 방면에서 잘 알아보고 구매해야 될 것 같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온라인 커뮤니티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