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의 아름다운 미모가 다시 재조명 받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차은우 투샷 대참사’라는 제목의 글이 인기를 끌었다.
게시글 작성자는 “차은우 너무 예쁜거 아니냐. 윤아도 저런데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봐야겠다. 옆에 있다간 뼈도 못 추리겠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18년 MBC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 모습이 있었다.
당시 소녀시대 윤아와 차은우는 합동 무대를 펼쳤다.
차은우는 조각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식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제 얼굴은 큰바위얼굴 같겠네요”, “윤아도 예쁜데 난 절대 옆에 못 가겠다”, “남자가 더 이뻐보이다니 내 눈이 삐었나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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