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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생일선물로 ‘애플워치’ 사줬는데, 동생 볼 면목이 없습니다. 저만 이런가요??”


여동생 생일선물로 애플워치 사줬는데 너무 속상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여동생 생일선물로 애플워치 사줬는데 너무 속상하다”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A씨는 앞서 매우 억울한 심정을 비추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A씨는 “갖고 싶다고 여동생이 노래를 부르길래 사줬는데 다음날 카톡이 온거임” 라고 전했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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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스마트 워치는 제품군 애플의 대부분 제품과 같이 고급화 정책이 적용되어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소재에 따라 100만원이 넘기도 한다) .

그런데, 대부분의 시계와 마찬가지로 애플워치 또한 악세사리로써 의미가 크며, 작은 스마트폰이라기보다는 조금 똑똑한 시계로 보는편이 맞다.

방수가 아니며 내수, 즉 침수저항이라서,  즉 본격적인 잠수는 안 되지만 샤워, 수영 정도는 가능하다.

물에 들어갈 때는 정전식 터치스크린의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미리 수영 모드를 켜 두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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