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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연예

예쁜 딸이 걱정돼 대학교 ‘MT’에 따라온 아버지


대학생이 된 딸의 안전이 걱정돼 MT까지 따라간 아버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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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25)의 아버지다.

지난달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는 배우 정혜성이 출연해 아버지가 MT에 따라왔던 사연을 전했다.

그녀는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갔는데 아빠가 뒤에서 눈을 부릅뜨고 보고 계셨다”며 “동기들이 너희 아버지 아니냐고 물었는데 맞다고 했다. 그때는 뭐가 잘못된 건지 몰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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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기들이 너무 불편해 해 아빠와 함께 밤에 집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정혜성의 ‘웃픈’ 사연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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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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