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사나이로 요즘 크게 유명해진 김계란이 공혁준에게서 받은 스트레스를 여캠을 보고 힐링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리고 지난 17일 운동밖에 모르는 것 같아 보이는 ‘빡빡이 아저씨’ 김계란이 유일하게 보는 여캠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7일, 한 여자 BJ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미니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런데 이 영상에 김계란이 “힐링하고 갑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가 댓글을 남긴 BJ는 바로 아담한 키와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키 147cm의 ‘쏘대장’이다.
쏘대장 또한 김계란의 댓글을 보고 “운동 잘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답장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달달각인가”, “공혁준한테 받은 스트레스 여기서 푸냐”, “김계란이 보는 여캠이라니 ㄷㄷ”, “계란형도 쏘대장 매력에 빠졌구나”, “찐 빡빡이 아저씨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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