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에서 완전히 사라진 아쉬운 기능 “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력인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 ‘넷플릭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인터넷(net)+영화(flicks)이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남쪽의 로스가토스(Los Gatos)와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 위치해있다.
코로나19가 심각해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 넷플릭스 이용자도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
자체 컨텐츠와 재미난 영화, 드라마, 예능 들이 모두 들어가 있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가 됐다.
그러던 중 넷플릭스가 ‘무료체험’ 서비스를 없앤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넷플릭스의 30일 무료체험 서비스는 신규 회원이 가입하고 나서 한 달이 지나기 전에 멤버십을 해지하면 요금 부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2016년 1월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년 만에 종료한 프로모션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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