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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탄소년단(BTS)’을 덕질하는 중인 할리우드 스타들


할리우드의 유명 팝스타들이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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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3집 (Love Yourself 轉 `Tear`)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6위, 핫100 차트에서는 51위에 자리잡았다.

빌보드 200과 핫100 차트에 2주 연속 점령하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기록뿐만이 아니다. 여러 팝스타들이 방탄소년탄(BTS)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표출하고 있다.

이렇게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출하는 할리우드 스타 3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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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숀 멘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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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멘데스는 2014년 데뷔한 캐나다 출신 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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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이기도 하다. 그 역시 빌보드 탑 10위를 찍은 적 있는 인기 아티스트이다.

최근 숀도 인터뷰를 통해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랑을 증명했다.

션은 “BTS는 춤을 너무 잘춘다. 춤과 노래가 너무 완벽해 가짜같이 보일 정도다”라며 “BTS를 만난 적 있는데 너무 자상하더라.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그룹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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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찰리 푸스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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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푸스는 과거 인터뷰에서부터 “BTS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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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식 트위터에도 BTS를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심지어 최근 대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BTS는 굉장하다. 팬 규모가 장난 아니다”며 “어떻게 이 정도의 팬 규모를 얻을 수 있지? 하며 놀라고는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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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존 시나

KCA
twitter John Cena

존 시나는 프로레슬러이자 영화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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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방탄 팬’으로 통한다.

존은 SNS를 통해 끊임없이 방탄소년단을 응원했다.

최근에는 BTS의 공식 계정을 리트윗하며, 빌보드 어워드의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