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작은 얼굴을 갖고 싶어 한다. 특히 연예인들은 주먹만한 얼굴을 자랑하는데, 아이돌계 ‘소두 요정’으로 꼽힌 양요섭과 배진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지난 22일 KBS-2TV ‘해피투게더’에는 ‘하이라이트’ 양요섭과 ‘워너원’ 배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얼굴 크기 비교에 나섰다.
자신보다 작은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는 양요섭은 배진영을 만나자 “이분 얼굴 진짜 작으시다”며 신기해했다.
하지만 양요섭과 배진영은 쉽사리 누구의 얼굴이 더 작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의 소두 대결을 펼쳤다.
point 0 |
이때 소두 요정 양요섭과 배진영 사이에 ‘대두 종결자’ 김수용이 등장했다.point 96 | 1
두 사람의 얼굴 크기를 합친 크기를 능가할 정도로 압도적인 김수용의 얼굴 크기에 출연진들은 폭소했다.
‘소두 요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