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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신에 씌었다”…물고문에 갈비뼈 골절까지 ‘충격적인’ 서연이 학대 내용


“10살 서연이가 세상을 떠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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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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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10살 서연이 죽게 한 학대내용”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서연이의 이모 부부는 욕조에 물을 받아 서연이의 양손을 보자기와 빨랫줄로 묶고 비닐봉투로 다리까지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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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욕조에 서연이를 넣었다 빼면서 서연이에게 물고문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또 강아지의 변을 먹게 하거나 파리채로 폭행하는 등 그 강도가 상상을 초월해 경악을 주고 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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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온라인 커뮤니티 네티즌들은”아이를 때려죽인 살인자가 버젓이 살아있다는게 너무 열 받습니다. 바로 사형시켜야 합니다.”, “어떻게 인간이 저럴 수가 있죠? 악마가 인간의 탈을 쓴 건가요? 제발 엄벌에 내려주세요.”,”진짜 너무 열받는다. 부모는 뭐했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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