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직접 말하는, “국가대표 경기만 하면 슈팅을 주저하는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감을 얻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손흥민이 국대 오면 슛팅 주저하는 이유”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 (29세)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 선수이며, 포지션은 윙어이다.
현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인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발롱도르 후보 30인과 아시아 선수 최초의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에 선정된 선수이다.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에 3회 선정되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역대 축구선수 선수가치 1위를 기록했었고, 9000만 유로까지 올라갔던 선수가치가 높은 선수이다.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