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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건강

‘수족냉증’에 걸린 손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혈자리 지압법 3 (사진 9장)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수족냉증’ 때문에 겨울이 오는 것을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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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공기 때문에 한기가 도는 손을 아무리 비비고 주머니에 넣어도 쉽사리 온기가 돌지 않는 이 수족냉증은 매년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병원을 찾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수족냉증은 아래의 ‘알렌 테스트’를 통해 자가진단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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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손목 양쪽 끝 주름에서 3cm 위쪽에 위치한 동맥 부위를 엄지로 꾹 눌러 피를 통하지 않게 한다.

그 상태에서 쥐었다 폈다를 10회 반복한 뒤 핏기가 가시면 다시 동맥을 열어 혈색이 돌아오는 시간을 점검한다.

보통 3초 이내면 정상으로 판단하고 5초를 넘어갈 경우 수족냉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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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수족냉증 진단법에 이어 수족냉증에 효과적인 지압법도 소개했다.

다음의 지압법들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수족냉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가족이나 연인에게 해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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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곡혈

합곡혈은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들어간 부분을 말한다.

보통 체했을 때 지압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알려진 합곡혈은 말초 혈관 순환을 촉진해 몸 전체의 온도를 높여주는 ‘온열 효과’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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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합곡혈을 30초 가량 묵직하게 눌러주면 되는 간단한 지압법이다.

양손을 2번씩 번갈아가며 지압한다.

 

#2. 외관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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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혈은 손목 주름 중앙부위에서 약 4cm 위쪽에 자리잡고 있는 혈자리로, 반대쪽 손의 검지와 중지를 손목 주름과 겹쳐 올렸을 때 끝나는 지점의 중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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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외관혈은 약을 먹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지압혈이다.

엄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30초 동안 강하게 돌려가며 지압하고, 양손을 2번씩 반복한다.

 

#3. 손가락 펌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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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법은 아니지만 수족냉증에 효과적인 손가락 펌프 운동도 있다.

양 손가락을 깍지 낀 뒤 5회 눌러주고, 기도하듯 양손을 모아 번갈아가며 5회 펌프질 한다.

그리고 깍지를 낀 후 손을 꾹 눌러 마무리한다.

 

손은 흔히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리는데, 이러한 지압법들은 몸 전체를 지압한 듯한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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