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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4시 반 사이에 자고 있었다던 한강 의대생 친구 거짓말인 게 틀림 없다는 이유

collage 23.png?fit=1024%2C538&ssl=1&strip=all - 새벽 3~4시 반 사이에 자고 있었다던 한강 의대생 친구 거짓말인 게 틀림 없다는 이유

거짓말 친거 들통난 거 같다고 난리 난 의대생 친구.

 

최근 한강에서 실종됐다가 사망소식이 전해진 의대생.

 

많은 이들이 그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워 하고 있다.

 

처음에는 자살로 보도됐지만 타살 흔적이 보여 더욱 더 사건은 미궁으로 빠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의대생 친구를 의심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대생 친구의 진술이 거짓이 아니냐는 글이 게재되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결정적제보 자고 있었다던 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새벽 3~4시반 사이 자고 있다고 거짓말 했던 한강 의대생 친구 거짓말 들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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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4시반 사이 자고 있다고 거짓말 했던 한강 의대생 친구 거짓말 들통남

 

해당 게시물에는 한 영화학도가 밤새 ‘달’ 영상을 찍다가 배경에 의대생과 의대생 친구가 새벽 3시 33분과 4시 이후 3컷이 찍혔다는 진술이 담긴 글이 담겨져 있다.

 

서초서 형사님께 사진 찍은 당사자의 연락처와 사진을 전달했다며 조금이라도 이 사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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