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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약물재판 앞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인 이유


하정우가 약물 재판 앞두고 난처한 상황인 이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있는 글이 누리꾼 사이에서 하정우의 행보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작성자 A씨는 “하정우가 프로포폴 재판 앞두고 난처한 상황인 이유(개봉 예정 영화)” 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다음은 해당 글의 원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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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본명은 김성훈 이며, 1978년 3월11일 (43세) 이며,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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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며칠전부터 기사화된 자신의 친동생 차현우의 본명(김영훈)으로 예약을 하고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연예인으로 밝혀졌다.

소속사에서 오후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통해 소개받은 병원에서 피부과 시술 중 수면마취를 받았을 뿐 약물 남용은 없었고, 동생 명의 진료에 대해선 원장이 정보 제공 요청을 해서 제공했을 뿐이라며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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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굳이 동생의 이름을 차명으로 사용한 점에 제대로 된 해명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 여론이 부정적이다.

또한 시술을 받은 병원의 원장은 불법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2달전에 이미 구속되어있는 상황이며, 해당 병원도 영업을 중단하고 문을 닫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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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마약류 관리법·의료 실명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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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첫 공판은 8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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