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스타벅스까지 가서 한 여성이 올린 글과 궁금하다며 따라했다는 여성들 반응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어 각종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됐다.
해당 게시글을 올린 작성자 A씨는 “하다하다 스타벅스까지 가서 한 여성이 올린 글과 궁금하다며 따라했다는 여성들 반응”라는 제목의 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A씨는 스타벅스 카페에 있다가 가슴 부분이 너무 간지러워서 화장실에 들어가 때렸다고 한다.
아무도 없는 화장실 칸막이로 들어간 A씨는 상의를 내려 가슴 부위를 긁지 않고 때렸다고 한다.
그렇게 때리고 있는 중에 여성이 두세명이 들어왔다고 한다.
가슴을 때리는 소리에 남녀의 맨살이 부딪히는 소리로 오해한 여성들은 섹X하나봐 걍 나가자라며 불쾌감을 드러내더니 나갔다고 한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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