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튜브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기 몰이 중인 배우 고은아가 ‘방효진’이 아니라 배우 ‘고은아’로 활동을 재개한다.
고은아는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건실함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유튜브 채널과 예능 등에서 당당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은아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고은아는 화장은 최소화하고 머리도 다소 내추럴하게 연출해 “꾸민듯 안 꾸민듯”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고은아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에 입성했고, 배우 생활을 다시 활발히 할 것을 알린 바 있다.
고은아는 “사실 그동안 너무 방효진으로 살아서 고은아로 사는 시간을 늘리려 한다. 방효진으로서 유튜브도 계속하겠지만 고은아로서 연기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동생 미르와 친언니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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