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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계 갓물주”…신흥 재벌 수준이라는 ‘소녀시대’ 윤아 부동산 클래스 (영상)

instagram 'yoona__lim'(좌)/Mnet 'TMI뉴스'(우)


최근 ‘신흥 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자산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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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해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아이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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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TMI뉴스’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여자 아이돌’ 1위는 수지, 2위는 에프엑스 크리스탈, 3위는 아이유가 차지했다.point 209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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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소녀시대 윤아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강남구 L아파트를 23억에 매입해 현재는 25억 2천만 원까지 가격이 올랐다.

 

또 윤아는 청담동 역세권 100억 대 빌딩을 소유해 월 임대료만 3천만 원 이상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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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가격은 100억에서 20억 이상 올랐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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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은 “(윤아의) 청담동 건물은 사실 제가 구입하려고 했다.point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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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겠다고 갔더니 일단 인지도에서 밀렸다.point 18 | 먼저 이야기했던 사람이라고”고 밝혔다.point 42 | 1

 

그는 “소녀시대에게 주고 싶었을 거다. 저 빌딩이 지금도 너무…”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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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경을 안 써도 되는 부동산이 좋은 부동산이다. (윤아의 빌딩이 있는 곳은) 방치해둬도 알아서 오른다. 임대수요도 많은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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