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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으로 재데뷔 소식 전한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3명’


여자친구 제대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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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3인조로 활동을 시작한다.

 

6일 신생 엔터테인먼트 빅플래닛메이드는 “은하, 신비, 엄지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3인조 그룹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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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프로필을 공개했으며, “오랜 고민 끝에 BPM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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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 언론사에서 복수의 가요 관계자를 취재했는데 은하, 신비, 엄지의 새 그룹명은 비비지(VIVIZ)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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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온라인 상에는 빅플래닛메이드가 ‘비비지’, ‘VIVIZ’ 두 개의 이름으로 상표권을 낸 사실이 알려져 여러 누리꾼들도 은하, 신비, 엄지의 새 그룹명이라고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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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언론사가 빅플래닛메이트 측에 사실 여부 확인결과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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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새로 3인조 그룹으로 돌아올 은하, 신비, 엄지는 “3인조 그룹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함께 한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미안하다.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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