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tegories: Daily top 10건강국제라이프문화사람들사회소비자스토리연예유머이슈커뮤니티핫이슈

“미국 얀센 백신 예비역 부터 접종”에 커뮤니티 회원들이 보인 반응들(+사진)

{"source_sid":"8A64CCDE-D86E-459F-AEBB-58729F6C2B5A_1622553421962","subsource":"done_button","uid":"8A64CCDE-D86E-459F-AEBB-58729F6C2B5A_1622553409064","source":"other","origin":"unknown"}


미국 바이든 정부가 얀센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을 100만명분 제공했다.

ADVERTISEMENT

 

kbs

 

얀센 백신은 30세이상 60세 미만 예비역과 민방위 대원, 국군 종사자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얀센 백신은 코로나19 백신중에서 유일하게 1회 접종하는 제품이다. 다국적제약사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인 얀센이 개발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다.

ADVERTISEMENT

 

 

질병관리청

 

 

 

다른 코로나 백신과 달리 한 차례만 접종하는 얀센 백신으로, 내달 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 국방·외교 관련 종사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아 맞힌다.

ADVERTISEMENT

 

 

해당 소식을 접한 한 커뮤니티에서는 예비역이 백신을 맞는 것에 대한 불만글이 올라왔다.

 

온라인커뮤니티

 

ADVERTISEMENT

“살고는 싶은 한남들 ㅋㅋㅋ”라며 백신 접종을 예약하는 남성들을 비하했으며 또 다른 회원은 “얀센이 좋은가, 1등 시민놈들 대상으로 맞추네”라는 말을 하며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DVERTISEMENT

 

 

 

[저작권자 VONVON/ 무단복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반 시 법적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