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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ies: 국제이슈

성폭행 저지른 뒤 ‘웃는 모습’ CCTV에 포착된 외국인들


성폭행을 저지른 후 즐겁다는 듯 웃음을 지은 남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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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술에 취한 10대 소녀를 집단성폭행한 남성 살리 아멧(Sali Amet), 오메르 엔진(Omer Engin), 살리 알턴(Salih Altun)에 대해 보도했다.

Kent Live

영국 켄터베리에 거주중인 익명의 여성(19)은 지난 4월 시내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낯선 남성 세 명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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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여성은 술에 취해 있었고 남성들은 여성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척 하며 주차장으로 그를 유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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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사람은 주차장에서 한 여성을 50여 분간 네 번 성폭행 하는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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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분노하게 한 건 범행 직후 CCTV에 포착된 범인들의 미소 때문이었다.

당시 CCTV엔 가벼운 발걸음으로 웃음을 지으며 자리를 뜨는 범인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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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인들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피해자의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고 세 사람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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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세 사람은 “잘못을 많이 뉘우치고 있다”, “아내와 아이도 있는데 부끄럽다” 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세 사람 모두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두 건의 성폭행을 저지른 살리 알턴은 9년 9개월, 나머지 두 명은 9년의 징역을 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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